홈택스 개인사업자 등록번호 조회 및 탐색 찾기 방법
실용적인 정보 국세청에서 조세행정을 목적으로 각 업종들을 분류하여 사업자에게 부여한 코드가 업종코드이며 6자리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간혹 통계청 산업분류코드와 혼동할 수도 있다고 하니, 검색하려는 코드가 국세청 업종코드가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업종번호표 한국표준산업분류번호표 차이 아래 링크로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국세청 홈택스 링크 홈택스 메인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우측 상단 돋보기 모양 검색을 눌러줍니다.
내 업종코드에 해당하는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 확인
업종별로 단순경비율과 기준경비율 값은 정해져 있습니다. 임대사업자의 단순경비율은 41.5, 기준경비율은 16.7입니다. 또 사업소득에 따라 경비율이 단순경비율, 기준경비율중 하나로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가장 쉽게 나에게 해당하는 경비율 값을 심사숙고하는 방법은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서비스를 이용하는 겁니다. 홈택스 조회부여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서비스
종합소득세 신고도움서비스 신고 안내자료 2022년 귀속 사업장별 수입한도 현황에서 사업자등록번호, 업종코드, 수입금액, 기장의무, 경비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vs 정기신고
소크기 사업자의 경우 종합소득세 신고 시 보통 모두채움신고를 합니다. 모두채움신고는 추계신고 단순경비율로 작성을 합니다. 오피스텔 일반임대사업자는 업종번호표 701201이고, 단순경비율은 41.5입니다. 즉, 모두채움신고는 한 해 임대소득에 관해 41.5 단순경비율로 경비를 처리합니다. 그 해 경비처리 비중이 41.5보다. 적다면보통 작은 경우가 많습니다, 모두채움으로 신고하여 단순경비율 적용을 받는 게 이득입니다.
그러나 임대수입에 비해 경비가 아주 적지않게 나간 해가 있다면, 비용처리한 경비가수입의 41.5보다. 큰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때는 추계신고를 하지 않고, 정기신고를 하는 게 종합소득세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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