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고용보험 실업급여 신청 조건, 대상, 방법, 서류, 기간 및 금액 확인 방법
실업급여를 받고 있는 중에 취업을 해서 남은 실업급여를 못 받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이 실업급여를 전부 받을 때까지 취업을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조기재취업수당은 재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규정된 제도로 지급기준에 해당한다면 받을 수 있는 실업 급여인데요. 지금부터 실업급여 조기 취업 수당에 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급자격자가 안정된 직업에 제 취직하거나 자체적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을 영위하는 경우 조기재참여 수당의 지급기준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는 실업급여를 말합니다.
실업급여 신청
이건 결국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해야하는 말입니다. 1, 2, 3 모두 해당된다면 신청하세요 자동 신청이 안됩니다. 퇴직한 다음날부터 12개월이 경과하면 지급받을 수 없답니다. 신청 기준이 아니라 급여 수령 기준 12개월 이내에 실업급여 수급을 모두 완료해야 하기 때문에 12개월 내에 신청해야 하는 것이 아닌 최대 9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 경우 늦어도 이직 후 3개월 전에 신청을 해야 9개월치를 모두 받을 수 있답니다.
실업급여 수급 조건을 살펴보시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일을 영위하는 경우 포함하지 못한 상황에 있을 것3.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4.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인 사유일 것 이직 사유가 법 제 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구직급여는 실업의 의미를 충족하는 비자발적 이직자에게 수급자격을 인정하는 것이지만, 자발적 이직자의 경우에도 이직하기 전에 이직회피노력을 다하였으나 경영자 측의 사정으로 더 이상 근로하는 것이 곤란하여 이직한 경우 이직의 불가피성을 인정하여 수급자격을 부여함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이어야만 하고, 고용보험 적용된 사업장에서 180일 이상 근무를 해야 하고,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급여일수
(이직일이 2019.10.1 이전은 퇴직 전 평균임금의 50% × 소정급여일수)
구직급여는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소정급여일수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한핵과 하한액이 아래와 같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상한액 : 이직일이 2019년 1월 이후는 1일 66,000원(2018년 1월 이후는 60,000원 / 2017년 4월 이후는 50,000원 / 2017년 1월~3월은 46,584원 / 2016년은 43,416원 / 2015년은 43,000원) 하한액 : 퇴직 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80% X 1일 소정업무시간 (8시간)(이직일이 2019.10.1 이전은 퇴직당시 최저임금법상 시간급 최저임금의 90% × 1일 업무시간 (8시간))* 최저임금법상의 최저임금은 매번 바뀌므로 실업급여 하한액 역시 매번 바뀝니다.
서울관악고용센터 방문
구디에 도착해서 햄버거하나 때리고 서울관악고용센터에 방문했다. 실업급여 업무는 1층이 아니고 2층에서 하고 있었음. 2층으로 올라가니 1층엔 없던 사람들이 여기에 다. 있었어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다. 좀 벙쪘는데 눈치껏 번호표부터 뽑음. 대기가 앞에 거의 20명 정도 있었어요. 많이들 물어보는 건지 100m 밖에서도 보일 정도로 안내문이 번호표에 붙어있었어요. 4. 수급자격인정신청서 재취업을 위한 약속 서류 작성
번호표를 뽑고 나서 보니 실업급여 수급자격 신청서와 재취업을 위한 약속 서류 두장을 작성하라고 되어있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안한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 본인이 집에서 듣고 온 교육이 여기 해당하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최우선으로 작성했다. 숫자 뽑고 작성해도 대기가 거의 20명 정도 있어서 여유롭게 작성할 수 있었어요.
창구에서 실업급여 신청완료
숫자 차례가 되었을 때 창구에서 주민등록증 제출하고 마지막 근무지랑 온라인으로 교육 듣고 왔는지 등등 물어보셨던 거 같다. 국민연금 가입 여부도 체크할 수 있었는데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210일 동안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해서 안내장을 주시면서 보존된 실업인정일에 센터에 출석해야 한다고 하셨음. 인터넷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지 않냐고 여쭤보니 실업 인정일 이틀 전쯤에 안내문자가 갈 건데 심사 후에 문자 보내는 거라고 문자 내용대로 진행하면 될거 같다고 답변 받았음. 이렇게 실업급여 최초신청이 끝이났다.
그리고 실업급여 대기기간이란걸 어렴풋이 들어서 찾아봤는데 실업급여 신청한 날로부터 7일 동안은 실업급여 지급일수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참고하면 될것 같다. 대기기간에 대한건 잘 몰라서 실업급여 기다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당황함. 빠르게 서울 돌아와서 신청할껄 잠깐 후회하긴 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업급여 신청
이건 결국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해야하는 말입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실업급여 지급액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x
이직일이 2019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업급여 지급액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
구디에 도착해서 햄버거하나 때리고 서울관악고용센터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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