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2차 재난지원금 신청 안내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는 어려워지고 하루 확진자수는 연일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일일 확진자수는 30만 명이 넘는 수준으로 불안감은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전국 지자체들은 자체적으로 지자체 재난지원금과 소상공인 손실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전국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3월 14일부터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곳들을 전부 확인해보았습니다. 오늘 글 끝까지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1. 증평군 증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모든 군민에게 10만 원씩 자체 재난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급방식은 선불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 시기는 4월 4일부터 지급이 됩니다.
디딤돌카드 지원내용
지원요건을 모두 이 정도면 만족하는 부산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개별화된 취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지원금을 지급합니다. 해당 지원금은 전용 체크카드클린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취창업을 위한 직간접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회진입활동비 최대 300만원 지원 월 50만원 x 6개월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지원 온라인 신청 시 수요조사에 따른 개별화된 지원 한편, 지난 1차 신청 시에도 안내해드렸듯이 2022년부터는 취창업 성공금이 신설되었습니다.
따라서 지원 도중 청년이 취업이나 창업으로 지원자격을 벗어나더라도, 재직 및 사업기간을 일정기간 유지할 경우 취창업 성공금 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용, 소득안정지원
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 소득 안정 지원 내용은 방과 후 강사 보험 설계사 방문 판매원 같은 특고, 프리랜서 70만 명에게 긴급 고용안정 지원금 100만 원이 지원되고, 법인 택시기사, 전세버스 및 비공 용제 노선버스 기사님들 16만 1천 명을 대상으로 소득안정자금 200만 원이 지원됩니다.
그리고 저소득 예술인 3만 명에게도 100만 원의 활동 지원금이 지원됩니다. 추가로 생활 물가 안정 지원으로 농축산물 할인 할인 쿠폰 600억 원 추가 발행, 농가에는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의 80% 보조, 어가에는 수입 수산물 비축 수매 지원 및 정책금리 인하, 밀가루 가격 인상 소유의 70% 국고 한시 지원, 중소 가공업체와 외식업체 융자 확대, 산불 피해 지역 복구 및 주민 지원 등의 대책도 포함됐습니다.
소상공인 지원
마지막으로 소상공인 손실 보존금 내용입니다. 300만 원이냐 1천만 원이냐 말이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기본 600만 원에 업체별 수익 규모와 수익 감소율에 따라 1천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소상공인 분들은 따로 자료 제출을 안 해도 국세청 정보를 통하여 수익 감소율을 판단해서 지원합니다. 1라도 감소만 하면 무조건 600만 원은 지급되고 40 이상 큰 수익 감소가 발생했다면 수익 규모에 따라 차등해서 지원합니다.
그리고 긴급 금융 지원 및 채무 관리로 신규 대출, 대안 대출, 채무조절 등의 지원도 있으니까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 중에서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두셨다가 제도가 시행되면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끝난 국무회의 결과를 토대로 마지막 재난지원금이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 완전 극복과 민생안정 2022년 2차 추경 내용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사항
이상으로 7차 재난지원금 배경, 지급금액, 신청방법, 지급 일등에 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하루빠르게 지급되어 국민 생활에 여유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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